〈2010 Festival 場〉 학술행사
발제자 및 주제
스미토모 후미히코 (Tokyo Initiative 큐레이터) :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 예술작품과 관객의 소통 방식
서현석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 실재, 혹은 매체의 확장
장재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교수) : 새로운 미디어, 예술의 경계를 다시 세우다
토론자 : 정영두(두댄스시어터 대표, 안무가), 이경성(크리에이티브 Vaqi 대표, 연출가)
사회자 : 이진아(숙명여대 국문과 교수,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