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카이브
Loading...
유형 공연사진
소장처
생산시기
저작권정보
웹주소
비고
희비극
설명 비극과 희극의 형식과 주제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연극. 희극과 비극이 엄격하게 구분되었던 고전주의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부터 희비극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질풍노도 시대의 연극, 부르주아 드라마, 낭만주의 연극 등이 희비극을 주로 다루었다. 희비극의 등장인물은 서민과 상류층을 모두 망라했으며 심각한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비극의 고상하고 진지한 언어와 희극의 저속하고 일상적인 언어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로 들어와서는 전형적인 유형의 희극과 비극보다 오히려 복합적인 희비극이 시대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 잡았다. 참고문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문학비평용어사전』, 국학자료원, 2006.
Network graph
전체
공연행사
인물/단체
공간
작품
개념
사건
상세보기
확장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