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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낭독
설명 "본래 지문이란 희곡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로 인물의 동작, 표정, 심리, 말투 따위를 지시하거나 서술하는 말을 가리키며, 대부분의 경우 배우가 무대에서 발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극적 효과를 위해 배우가 자신의 지문을 대사처럼 읽으면서 연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했던 극단 죽도록달린다의 연극 <호야>에서 배우들이 지문을 직접 낭독하며 연기를 한 바 있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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