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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
설명 "건국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이자 우리 민족의 시조모. <삼국유사>에 의하면, 천제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세상을 다스릴 때, 한 마리의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를 청해 왔다. 이에 환웅으로부터 “신령스러운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참으면 사람이 된다”는 말을 듣고 함께 동굴에 들어갔는데, 호랑이는 참지 못한 채 뛰쳐나갔고 이를 참아낸 곰은 여인으로 변해 웅녀가 되었다. 웅녀는 그 후 환웅과 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았다고 한다. 환웅과 웅녀의 결혼을 하늘과 땅의 결합에 대한 상징으로 보거나 웅녀를 곰 토템을 가진 모계중심사회의 여성으로 보는 등 다양한 해석을 통해 고대사 연구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영화, 연극, 드라마 속에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문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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