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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
설명 "직사각형의 띠 모양의 종이를 한번 꼬아서 끝과 끝을 연결했을 때 생기는 곡면이다. 독일의 수학자 A.F.뫼비우스가 처음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뫼비우스의 띠라 부른다. 뫼비우스의 띠는 안과 밖,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없고 좌우의 방향을 정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문학과 연극에서는 수학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보다는 안팎을 구별할 수 없고 끝없이 연결되어 있는 띠 구조를 통해 끝없이 반복되는 시스템이나 명확한 기준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경계 등에 대한 비유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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