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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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설명 | "막과 막 사이의 극. 주로 한 막이 끝나고 다음 막이 오르기 전, 본 무대에서 세트를 바꾸는 등 재정비를 하는 동안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극으로 활용된다. 또 심각한 이야기를 진행하던 중,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약간의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집어넣기도 한다. 대부분 짤막한 분량이며 소품이나 무대를 쓰기보다는 배우 중심의 연기로 승부를 거는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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