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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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설명 | "익살스러우면서도 뼈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하여 청중을 즐겁게 하는 일본 특유의 예능 중 하나. 오늘날에도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는 텔레비전 방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로 라쿠고를 전문으로 하는 예능인이 기모노를 입고 방석에 앉아 부채나 수건을 이용하면서 해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한 사람이 여러 인물의 목소리를 내며 손짓, 몸짓, 표정, 연기 등으로 관중을 즐겁게 한다. 이야기의 끝부분에 의외의 결말을 뜻하는 오치(落ち)가 있어서 효과적이고 문학적인 마무리를 던져준다. 참고문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문학비평용어사전』, 국학자료원,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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