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
소장처 | |
생산시기 | |
저작권정보 | |
웹주소 | |
비고 |
설명 | "‘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가라테는 대표적인 일본 무술로 공격 수단이 주로 두 손과 관절로 집중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두 손을 쓸 때는 손가락 관절과 손날을 많이 쓰는 편이다.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해방 이후이며 ‘공수도’나 ‘당수도’, ‘권격도’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도장이 많이 생겼다. 그러나 당시의 공수도인들이 1964년 태권도 창립에 대부분 참여하면서 명맥을 지키는 수준으로 유지되다가 다시 보급에 힘을 기울이며 활성화되고 있다. 참고문헌: 스포츠 백과, 대한체육회, 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