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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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일제강점기 시기 ‘내선’은 일본과 조선을 뜻했다. ‘내(內)’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전, 그들의 해외식민지를 ‘외지(外地)’라 부른 데 반해 일본 본토를 가리키는 용어였던 ‘내지(內地)’의 첫 자이며, ‘선(鮮)’이란 조선을 가리키는 말이다. 내선결혼이란 일본인과 조선인의 결혼을 의미한다. 1920~30년대 일본정부는 일본인과 조선인의 결혼을 장려함으로써 두 민족의 혈통을 하나로 합치려는 정책을 펼쳤다. 내선결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덕혜옹주와 이방자 여사를 들 수 있다. 참고문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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