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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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설명 |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시 창작공간으로 운영되었던 공공극장. 서울예대 소유의 드라마센터를 2009년부터 서울시가 극장의 소유주인 서울예술대학(학교법인 동랑예술원)으로부터 임차한 뒤, 서울문화재단이 공공극장으로 재개관, 위탁 운영하면서 ‘남산예술센터’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재개관 당시 ‘Contemporary & New Wave’를 콘셉트로 내걸면서 동시대 사회를 비추는 국내 창작희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자체제작, 공동제작, 상주극작가, 상주드라마터그 등 다양한 제작과 운영방식을 시도, 지속하면서 공공극장으로서 국내 창작연극계에 다양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참고문헌: 김주연, 남산예술센터 공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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