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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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일반적으로 ‘민담’은 민중 사이에서 창작되고 전승되는 민중들의 이야기를 의미하는데, 여기에 구전이 붙음으로써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민중들의 이야기를 뜻한다. 이같이 지은이와 듣는이, 양쪽에 걸친 민중성과 구전성은 민담이 지닌 양대 특성이다. 이 가운데 지은이의 민중성은 무명성과 관련되어 있다. 민담은 언제 누가 지었는지 모르게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진 옛이야기이고, 동시에 들은 그대로를 남들에게 전해 주는 옛이야기이다. 민담은 지역성과 시대성, 그리고 전하는 사람의 개성이나 생활사 등에 의해 조금씩 변화를 일으키면서 전해져가지만, 그 뼈대가 되는 이야기나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시대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참고문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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