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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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노래나 악곡을 통해 표현되는 연극. 연극이 중심이고 음악의 역할이 부차적이라는 점에서, 악극이나 가극과 구별된다. 본래 음악극이란 용어는 독일의 작곡가 바그너가 극시, 음악, 무용 등을 종합, 통일한 총체예술을 제창하면서 이를 ‘악극’이라 명명한데서 비롯되었다. 주로 연극과 음악, 문학과 무용이 긴밀하게 결합된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말로, 특히 연극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가 도드라지는 장르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넓은 의미에서는 오페라, 오페레타, 뮤지컬, 레뷰 등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며 나아가 한국의 판소리나 개화기 이후의 창극도 음악극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 참고문헌: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2009 /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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