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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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쓰나미는 주로 지진에 의해서 생기는 해일로써 지진해일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쓰나미는 해저지진, 해저 화산 폭발, 해저 단층운동, 해저사태, 해저 핵실험 등에 의한 지각운동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쓰나미는 진원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때때로 파고가 6미터 이상 되는 파에 의해 생기는 물적 손실과 인명의 피해는 막대하다. 특히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에 의해 일어난 쓰나미는 일본 동북부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참고문헌: 한국기상학회, 기상학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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