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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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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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남아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닌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이 자신들을 자조적으로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문학사적으로는 1958년 손창섭이 발표한 동명의 단편소설을 의미하는데, 선량하지만 현실에서 제대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쓸모없는 인간으로 간주하여 외면하는 현실세태를 역설적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참고문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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