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공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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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설명 | "가부키, 노오와 함께 일본의 전통무대예술을 대표하는 인형극. 에도시대에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토와 오사카 지방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분라쿠는 서사적 노래이야기인 조루리와 이것을 연주하는 샤미센이라는 악기, 그리고 이 연주에 따라 연기하는 인형의 삼자일치 형태를 띠고 있다. 2008년 ‘닌교 조루리 분라쿠 인형극’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문화재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참고문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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